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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원장에 정원식씨/민자,부위원장 54명 임명 등 인선 마무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본부장엔 김영구총장
민자당은 17일 오전 당무회의를 열고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정원식 전 총리를 임명하는 등 선대기구인선을 확정,발표했다.
부위원장엔 당무위원급 54명을 임명하고 김윤환·이춘구·이한동의원을 상근부위원장에,김영구사무총장을 본부장에 각각 임명했다.
당무회의는 또 탈당 등으로 공석중인 당무위원 11명과 지구당위원장 직무대리를 다음과 같이 임명했다.
◇지구당위원장 직무대리 ▲종로 이명박 ▲은평갑 강인섭 ▲대구수성갑 정창화 ▲대구중 유성환 ▲대전대덕 최상진 ▲대전동을 조준호 ▲평택군 허남훈 ▲안산­옹진 안재문 ▲연기 김승웅 ▲대천­보령 김경두 ▲당진 이홍근 ▲전주완산 조병일 ▲군산 조연창 ▲울진 김영근 ▲포항 허화평 ▲상주 김상구 ▲마산합포 김호일 ▲제주시 현경대 ▲북제주 양정규
◇당무위원 ▲정원식 이병희 구자춘 배명국 김종호 김기배 김진재 이성호 김종인 김문기 김복동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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