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수 감독<사진>이 LA한인촌의 교포2세가 겪는 갈등을 그리는 『이방인』촬영에 곧 들어간다.
『아메리카아메리카』『은마는 오지 않는다』등 미국에 대한한국인의 입장을 영화로 정리해온 장 감독은 이번 『이방인』에는 한인2세가 반쪽 미국인으로 겪는 고통, 흑인과의 사랑, LA흑인 폭동으로 표면화된 한인촌의 집단적 갈등 등을 담을 예정이다.
두달여에 걸친 현지 헌팅과 1차 시나리오 작업을 마쳤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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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수 감독<사진>이 LA한인촌의 교포2세가 겪는 갈등을 그리는 『이방인』촬영에 곧 들어간다.
『아메리카아메리카』『은마는 오지 않는다』등 미국에 대한한국인의 입장을 영화로 정리해온 장 감독은 이번 『이방인』에는 한인2세가 반쪽 미국인으로 겪는 고통, 흑인과의 사랑, LA흑인 폭동으로 표면화된 한인촌의 집단적 갈등 등을 담을 예정이다.
두달여에 걸친 현지 헌팅과 1차 시나리오 작업을 마쳤다.사진>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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