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페르시아만의 FA-18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미국 해군의 FA-18 전투기 한 대가 4일 페르시아만에 배치된 미 항모 니미츠함에서 이륙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핵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 페르시아만에 니미츠함과 존 C 스텐니스함 등 두 척의 항모를 배치하고 있다.

[니미츠함 함상(페르시아만)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