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 규탄대회 당시 자유총연맹은 불참/자체조사로 밝혀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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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관권선거」수사와 관련,지난 15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열렸던 한준수 전연기군수에 대한 양심선언 규탄대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연기군 지부와는 관계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연맹측은 28일 자체조사 결과 연맹측이 이 대회를 주관했다는 당시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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