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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음주 운항 적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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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영국 버진 애틀랜틱 항공 소속 기장 리처드 하웰(55)이 혈중 알코올 농도 0.04 상태에서 음주 비행을 하려다 적발됐다. 하웰은 지난 19일 저녁 3백83명의 승객을 태운 워싱턴발 뉴욕행 비행기 조종석에 들어가려다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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