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1일 신행주대교 붕괴사고와 관련,명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긴급조사단을 편성해 이날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건설부는 또 당초 신행주대교 준공이후 실시키로 했던 기존 행주대교 확장공사를 일단 보류하는 한편 일산·원당방면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일산∼성산대교 북단사이의 강북강변도로(왕복 8차선) 건설공사를 93년까지 앞당겨 끝마치기로 했다.
건설부는 1일 신행주대교 붕괴사고와 관련,명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긴급조사단을 편성해 이날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건설부는 또 당초 신행주대교 준공이후 실시키로 했던 기존 행주대교 확장공사를 일단 보류하는 한편 일산·원당방면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일산∼성산대교 북단사이의 강북강변도로(왕복 8차선) 건설공사를 93년까지 앞당겨 끝마치기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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