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처음 손잡은 남북 승무원

중앙일보

입력

동해선 열차가 57년만에 시험 운행에 나선 17일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사천리 제진역에서 남북한 승무원들이 처음으로 손을 맞잡고 있다.
(고성=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