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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섭 카약 1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제7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커누대회가 중·고·대·일반 53개 팀 3백31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한강커누경기장에서 개막돼 첫날 남대일반부 카약1인승 1천m에서 국가대표 심병섭(목포대)이 3분57초97로 국내에이스인 박기정(대구대·3분58초57)을 0초60차로 따돌리고 1위로 골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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