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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봄철개편에 따라 뉴스진행자 대폭 이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KBS뉴스 진행자들이 봄철개편과 함께 6일부터 대폭 자리를 옮겨 앉는다.
1TV의『KBS 9시 뉴스와 현장』(현 9시 뉴스)에는 박대석·유정아씨가 기용됐고『KBS 뉴스』(오후 9시45분)는 이규원씨,『KBS뉴스광장』은 이윤성·홍지수씨가 각각 맡는다.
또『KB S보도본부24시』는 김기덕·김희영씨가,『KBS9시 뉴스』(토·일요일 오후9시)는 신은경씨가 진행을 맡게됐다.
신설된 2TV의『2TV뉴스』(오후10시30분)진행 자에는 이정부 아나운서가 기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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