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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 버스 19개선 연장 운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서울시는 1일 청명·한식을 맞아 오는 4, 5일 이틀간 망우리·벽제 등 서울 근교 공원 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시내버스 19개 노선 3백31대의 운행 구간을 변경, 임시 운행토록 했다.
요금은 망우리 지역이 시내 버스 요금인 2백10원, 내곡리 3백40원, 벽제 4백40원, 용미리 4백70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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