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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회장 김주언기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국기자협회 제32대 회장에 한국일보 김주언기자(38)가 당선됐다.
기협은 31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김기자를 2차투표 끝에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김기자 외에 중앙일보 이규진,광주일보 김성기자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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