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 빌리 그레이엄 목사/교황친서 갖고 평양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북경 AFP=연합】 미국의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이끄는 북한방문단이 지난달 3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경에서 수신된 북한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그레이엄목사는 앞서 교황 요한 바오로2세가 북한에 보내는 메시지를 휴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