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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 강제검색하면 남북화해무드 찬물/서방외교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서울 동경·테헤란=외신 종합】 미사일적재 북한화물선이 미해군의 검색을 당할 경우 이는 지난 2월 공식발효된 남북한 기본합의서에 따른 남북한 화해과정을 지체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서울주재 한 서방외교관이 9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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