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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쓰나미 조기 경보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이 11일 자바섬 서부 반텐 앞바다에서 지진 해일(쓰나미)을 조기에 알릴 수 있는 기상관측용 부표(浮標)를 점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04년 12월 지진 해일로 수천 명이 사망하고 수만 명의 실종됐다.

[반텐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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