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 보호위한 비엔나협약 가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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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27일(뉴욕시간) 오존층 보호를 위한 비엔나협약 및 오존층 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 가입서를 유엔사무총장에게 기탁한다.
이 협약과 의정서는 기탁후 90일째가 되는 오는 5월27일부터 한국에 대해 발효돼 오존층 파괴물질인 프레온가스 및 할론의 단계적인 생산·소비감축의무를 이행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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