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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대 경관 과로 순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8일 오후 7시45분쯤 서울 신월7동 양천경찰서 2층 기동대 행정반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제4기동대 54중대 최영남 순경(36)이 근무중 과로로 쓰러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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