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자녀에 치료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안상영 해운항만청장은 25일 급성골수 성 백혈병으로 실의에 빠져 고통받고 있는 원양어선 선원자녀를 돕기 위해 전직원이 자체 모금한 성금 1백30만원을 치료비에 도움이 되도록 그 가족에게 전달하고 환자의 쾌유를 당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