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보사부에 따르면 지난해 의사상자로 지정된 사람은 모두 17명으로 90년 11명에 비해 50% 이상 늘었으며 보상금액도 90년 6천6백만원에서 2억4천8백66만6천원으로 급증했다.
의사상자로 지정된 박중렬씨(당시 26세·회사원)의 경우 지난해 8월6일 강원도 배양군 수산해수욕장으로 신혼여행을 갔다 물에 빠진 이모군 형제(국교 2,5년)를 구한뒤 자신은 파도에 휩쓸려 익사,유족에게 2천2백23만8천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20일 보사부에 따르면 지난해 의사상자로 지정된 사람은 모두 17명으로 90년 11명에 비해 50% 이상 늘었으며 보상금액도 90년 6천6백만원에서 2억4천8백66만6천원으로 급증했다.
의사상자로 지정된 박중렬씨(당시 26세·회사원)의 경우 지난해 8월6일 강원도 배양군 수산해수욕장으로 신혼여행을 갔다 물에 빠진 이모군 형제(국교 2,5년)를 구한뒤 자신은 파도에 휩쓸려 익사,유족에게 2천2백23만8천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