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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김기태 치료차 도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쌍방울 지명타자 김기태(김기태)가 왼쪽어깨치료를 위해 사일오후 미국으로 출국한다.
김은 내년1월초 LA에서 스포츠의학권위자인 프랭크 조브박사의 진단을 받은 후 수술여부를 결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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