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SBS '마녀유희'(11.6%)와 KBS '마왕'(10.1%)의 시청률을 웃도는 수치다.
작품에는 제대 후 처음 시청자들과 만나는 장혁과 톡톡 튀는 매력의 연기자 공효진이 등장해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서(장혁 분)가 췌장암에 걸린 연인 지민(최강희 분)의 수술을 직접 맡겠다고 주장하며 겪는 갈등과 고민을 그렸다.
디지털뉴스 [digit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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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SBS '마녀유희'(11.6%)와 KBS '마왕'(10.1%)의 시청률을 웃도는 수치다.
작품에는 제대 후 처음 시청자들과 만나는 장혁과 톡톡 튀는 매력의 연기자 공효진이 등장해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서(장혁 분)가 췌장암에 걸린 연인 지민(최강희 분)의 수술을 직접 맡겠다고 주장하며 겪는 갈등과 고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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