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이율곡 서예대전 김정임·이상범씨 대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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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대한주부클럽연합회(회장 김천주)가 주최하는 신사임당.이율곡서예대전이 수상자를 선정, 6일 시상했다. 사임당 대상은 전각 부문의 김정임씨, 율곡대상은 한문소자부문의 이상범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김영남(한글부문), 손관순.선점숙(한문부문), 이강희(문인화부문)씨가 받았다. 수상작은 6~12일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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