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생존작가 가운데 가장 작품값이 높은 미국의 거장 재스퍼 존스(61)의 작품전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15일까지 가나화랑 강남점(515-44l1)에서 열리고 있다.
재스퍼 존스는 지난 89년 소더비와 크리스티경매에서 70년대 작품이 한점에 1천만달러(약72억원)에 거래돼 생존작가중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최근 유화·드로잉·판화등 30점이 전시돼 그의 작품세계일면을 살펴볼 수 있다.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현대미술의 생존작가 가운데 가장 작품값이 높은 미국의 거장 재스퍼 존스(61)의 작품전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15일까지 가나화랑 강남점(515-44l1)에서 열리고 있다.
재스퍼 존스는 지난 89년 소더비와 크리스티경매에서 70년대 작품이 한점에 1천만달러(약72억원)에 거래돼 생존작가중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최근 유화·드로잉·판화등 30점이 전시돼 그의 작품세계일면을 살펴볼 수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