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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인사 13명 체험수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철학자·소설가·시인·언론인·기업인·교수 등 우리사회의 중견인사 13명이 젊은 날의 체험을 수필로 엮은 『어슬렁거려보는 것도 좋다』가 출간됐다(민족과 문학사 간).
필진으로는 이씨 외에 황필호(동국대교수)·최일남(소설가)·김형석(철학자)·정주영(현대그룹명예 회장)·김태길(서울대명예교수)·김우종(문학평론가)·김열규(서강대교수)·홍사중(조선일보논설위원)·김성우(한국일보상임고문)·황경식(서울대교수)·김광중(시인)·윤구병(충북대교수)씨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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