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필드-포먼 전 20일 위성중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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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해머 편치 조지 포먼이 40대 복서로 다시 세계정상에 도전하는 세계 헤비급 타이틀전이 KBS-1TV어1서 20일 낮 12시10분 방송된다.
상대는 지난해 WBC·IBF통합 챔피언이 된 홀리필드. 홀리필드가 챔피언이 된 것이 실력인지, 운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이날의 승자는 6월말로 예정된 타이슨과 러독의 재대결 승자와 헤비급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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