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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화재 관람료 징수 실랑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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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2일 국립공원 설악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문화재 관람료 명목으로 입장료를 징수하는 신흥사 소속 직원들과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 신흥사는 기존 국립공원 입장료 3400원에 포함됐던 문화재 관람료 1800원을 2500원으로 인상해 사찰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징수했다.

설악산=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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