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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일하던 다방서 강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서울 중부 경찰서는 3일 자신들이 종업원으로 일하던 다방에 들어가 흉기로 여자 주방장을 위협한 뒤 현금 10만원을 턴 손정애 양 (21·종업원) 등 2명을 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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