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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고대언론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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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최학래 한겨레신문 고문이 고려대 언론인교우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우원길 SBS 논설위원실장, 박보균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재호 동아일보 수석논설위원, 박정찬 연합뉴스 특임이사 등 네 명은 고려대 언론인교우회(회장 배병휴)에서 주는 '제13회 장한 고대언론인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차기 회장 취임식과 시상식은 내년 2월 개최되는 신년하례 모임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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