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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영사단 간담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이상옥 외무부 장관은 8일 낮 롯데호텔에서 주한명예영사단(단장 김생기 도미니카공화국 명예총영사) 39명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올해 외교정책의 기본방향, 걸프사태에 대한 정부의 기본입장과 경제지원 내용, 군의료진 파견 및 수송단 파견계획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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