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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송 광주고법원장(신임 고법원장급 프로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소탈한 성격 공과 사 분명
솔직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상하간에 믿음이 두텁다.
공과 사가 분명하고 서민적이며 정이 많은 선비형.
재판할때는 피고인의 일생을 좌우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사건을 특히 신중히 처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성희여사(49)와 3녀. 취미는 독서와 등산.
▲전남 해남(52세) ▲고시 13회 ▲서울대법대 ▲사법연수원교수 ▲서울고법부장 ▲청주지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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