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FOCUS] 반경 1㎞ 내 유일 신축 브랜드 상가, 가구 수 대비 상가 비율 낮아 희소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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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단지 내 상가(조감도)는 2412가구의 고정수요와 7500여 가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했다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단지 내 상가(조감도)는 2412가구의 고정수요와 7500여 가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완판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일반 상가 대비 수익률이 높고 공실률이 낮다는 인식 때문이다. 이에 고정·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단지 내 상가에 수요자 관심이 높다.

이런 가운데 ㈜동일스위트는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882번지에 들어서는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분양대상은 1개 동, 지상 1~2층 20실이다.

출입구 대로변 위치, 유동인구 흡수

이 상가는 1차 1757가구와 2차 655가구 등 총 2412가구의 대단지 고정수요와 주변 7500여 가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대로변과 마주하는 주 출입구에 있어 외부고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상가 바로 앞에 가족복합센터가 있고 커뮤니티 건물도 인접해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유리하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도서관 등 다양한 연령의 유동인구도 많다.

가구 수 대비 상가 공급 비율이 낮아 희소성이 높고 차별성도 있다. 2000여 가구가 넘는 대단지는 보통 점포당 20~25가구의 고정 수요가 있을 때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 상가는 점포당 120.6가구를 확보하고 있다. 주변에 최근 수년간 상가 분양이 이루어진 곳이 없고 반경 1㎞ 이내 유일한 신축 브랜드 아파트 단지 내 상가라는 경쟁력도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 대규모 주거수요와 외부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수월한 지리적 입지로 주 7일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주출입구 입지에 단독 상가 형태로 집객력을 높이고, 공실리스크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화설계 적용에 합리적인 분양가

분양 관계자는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 단지 내 상가는 상가투자 성공의 가장 큰 키워드인 유동인구와 배후수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정주여건도 크게 개선돼 안정적인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동일이 직접 시공한 만큼 안정성과 신뢰도가 높고,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일반 상가보다 합리적인 낮은 분양가로 공급되고 있다. 분양상담실은 상가 1층에 있다.
문의 041-935-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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