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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알뜰폰 파트너 에르엘모바일, 1년 만에 10만 가입

중앙일보

입력

LG알뜰폰의 파트너사인 에르엘모바일이 1년 만에 일반고객 10만 명을 유치하며, 2022년 1월 설립이후, 2023년 4월 공식 온라인 사이트 개설과 함께 시작된 본 서비스는 업계 내 최단 기간 내에 10만 고객 유치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에르엘모바일은 업계 최연소 대표인 박대석 대표의 경영 아래 탁월한 리더십과 다른 회사들과의 제휴로 전례 없는 성장을 이루어 냈다. 박 대표는 이전 알뜰폰 회사에서의 경험을 살려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발을 주도하며, 신속하게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경쟁사가 3년 동안 이루는 성장을 단 1년 만에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회사는 특히 기술, 금융,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기업들과의 협업에 관심이 많으며, 이들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르엘모바일의 전략적 제휴 관계는 기업 간 협력이 가져올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소비자 경험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최근 에르엘모바일은 '더중앙플러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24개월 맞춤형 요금제와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서비스의 질을 한층 강화했다. 이 제휴는 에르엘모바일의 제품과 서비스가 더욱 다양한 고객층에게 어필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 만족도와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이들나라' 상품을 요금제와 함께 8개월 혜택을 제공해서 영유아 자녀를 둔 고객들에게도 가정의 달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에르엘모바일 관계자는 “내국인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국가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모집하고, 다국적 문화의 이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르엘모바일은 이러한 글로벌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여러 국가의 문화적 특성과 언어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요금제와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거나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들에게 더 나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또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각 국가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특징을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고객 충성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달 4월에는 14,000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며, 알뜰폰 업계에서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에르엘모바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서비스는 회사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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