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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영 해운항만청장(얼굴바뀐 차관급 13명 프로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지하철·대공원 건설지휘
기술직 공무원으로 잔뼈가 굵은 건설통.
63년 서울시 토목기사보(7급)로 관직에 발을 디딘후 종합건설본부장이 되기까지 지하철 건설·서울대공원 조성·한강 개발·올림픽경기장 건설 등 굵직한 공사 대부분을 진두지휘했다. 선이 굵으면서도 치밀하다는 평.
▲부산출신(52세) ▲부산고 서울대 토목과 ▲서울시 지하철본부 차장 ▲도로국장 ▲종합건설본부장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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