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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으려면 반딧불이 몇 마리가 필요할까

    책 읽으려면 반딧불이 몇 마리가 필요할까

    애반딧불이의 발광. [사진 무주군] 평창 동계올림픽의 알파인 활강 스키장을 조성하기 위해 벌목했던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대회가 끝난 뒤 남한 최고의 원시림인 이곳을 복원하는 문

    중앙일보

    2018.04.07 14:00

  • 옛날 골프 이야기 ㉻ 영친왕과 군자리 코스

    옛날 골프 이야기 ㉻ 영친왕과 군자리 코스

    영친왕이 군자리 코스에서 가족·캐디와 함께 찍은 기념사진. 가운데 안경 쓴 사람이 영친왕이고 오른쪽이 이방자 여사다. 1924년 폐장한 경성 컨트리 클럽 효창원 코스의 몫은 같은

    중앙선데이

    2009.02.01 00:35

  • 안상영 해운항만청장(얼굴바뀐 차관급 13명 프로필)

    ◎지하철·대공원 건설지휘 기술직 공무원으로 잔뼈가 굵은 건설통. 63년 서울시 토목기사보(7급)로 관직에 발을 디딘후 종합건설본부장이 되기까지 지하철 건설·서울대공원 조성·한강 개

    중앙일보

    1990.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