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너를…』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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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김수미씨(탤런트)는 최근『너를 보면 살고 싶다』는 제목의 첫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이 소설은 한 고위 관리의 아내가 남편 후배인 컴퓨터 공학 박사와 불륜의 사랑에 빠지며 빚어지는 비극적 종말을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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