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열대과일로 만든 프리미엄 기능성 주스

천연과즙 100% ‘아마루마유’ 새달 선봬

아마루마유 주스는 천연 원시림 아마존의 유역에서 자란 열대과일로 만든 무과당 천연과즙 음료다. [사진 ㈜월드원무역]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프리미엄 기능성 주스 ‘아마루마유(AMARUMAYU)’가 한국에 상륙한다.

㈜월드원무역은 아마존의 무공해 자연 원료로 만든 아마루마유 주스의 국내 독점 수입 계약을 체결, 3월부터 한국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마루마유 주스는 천연의 원시림인 아마존 유역에서 자라난 열대과일(아구아헤·까무까무·아사이베리·블루베리 등)로 만든 무과당, 무방부제, 천연과즙 100% 음료다.

전 세계 61개국에 상표 출원된 프리미엄 주스로 ▶신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까무까무주스’ ▶오메가 3·6·9 등 항산화제, 비타민 A·C, 칼륨, 철, 칼슘 등의 농축 미네랄이 포함된 ‘아구아헤주스’ ▶안토시아닌이 포함돼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아카이(아사이베리)주스’ 등이 있다. 세 가지 제품 모두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아마존 보호기금조성을 위한 아마루마유 기금을 적립하는 등 기존 음료·주스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를 하고 있다.

면역력 강화 및 영양공급에 탁월한 아마루마유 주스는 아마존 무공해 자연에서 수확한 원료로 만든 ‘세상에 없는 단맛’을 앞세워 국내 온라인몰, 마트, 편의점, 커피숍, 골프장, 각종 매장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아마루마유 주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281-5058)로 하면 된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