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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포스등 5개 약값/7∼10%씩 인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내년 2월15일부터 겔포스 등 5개 의약품 표준소매가가 7∼10%씩 인상된다.
제약협회는 최근 의약품 가격관리위원회를 열고 가격인상을 신청한 5개 회사 7개 품목을 심의한 결과 5개 회사 5개 제품에 대해 내년 2월15일부터 가격을 인상키로 결정,21일 보사부에 통보했다.
가격인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겔포스 3포(보령제약) 1천원→1천2백원 ▲화이투벤 10캅셀(한일약품) 2천원→2천2백원 ▲미란타 3포(대웅제약) 1천원→1천1백원 ▲삼원 1백㎖(일양약품) 2백80원→3백원 ▲원삼정 2백80㎖(조선무약) 2백80원→3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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