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히잡 두르고 스매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29일 알아라비 스포츠클럽에서 벌어진 탁구 여자 단체전 1라운드에서 히잡을 두른 쿠웨이트의 아미나 알자이단이 중국 리샤오샤에게 스매싱을 하고 있다. 알자이단은 1세트와 3세트에 각각 1점만 뽑는 데 그쳤다. 한편 한국은 레바논을 3-0으로 완파했다.

[도하=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