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닛케이지수, 33년 만에 장중 최고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닛케이지수, 33년 만에 장중 최고치

닛케이지수, 33년 만에 장중 최고치

일본의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0일 오전 9시25분 3만3853.46을 기록했다. 이는 거품경제 시기인 1990년 3월 12일(3만3985.0) 이후 33년 만에 최고치다. 지수는 이후 하락해 3만3388.03으로 장을 마감했다. [교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