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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문가 3인의 “2007 주가, 환율 예측”

중앙일보

입력

더 이상 밀리지 않을 것 같은 환율이 힘없이 무너졌고, 주식시장은 1400선 돌파의 여세를 몰아 연중 고점을 찍을 것인가에 대한 기대로 주가와 외환시장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또한 미국, 일본 등 세계경기의 둔화 조짐과 대선, 북핵 등 불확실성이 가득한 매머드급 변수로 기업과 개인 모두 내년 전략을 짜기가 녹록지 않다.

매년 외환 리더스 필진을 초빙, 외환세미나를 개최했던 한경닷컴에서 2007년을 준비하며 주가와 환율을 함께 전망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식과 외환시장의 최고 전문가 3인을 초빙, 2006년 한 해를 정리하고 2007년 환율과 이에 따른 주가 및 환리스크 관리 방법 등에 대한 명쾌한 분석과 전망을 전해줄 예정이다.

◆일시 : 12월4일(월) 오후2시~5시20분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주제 및 강사

△ 2007 한국경기와 주가 전망 (김영익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
△ 2007 주요국 경기와 환율 전망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겸 전문위원)
△ 2007 원화환율 전망과 환리스크 전략 (이진우 농협선물 금융공학실장)

◆참가비 : 55,000원(부가세 포함)

◆신청 및 접수 : 한경닷컴 홈페이지
(http:/www.hankyung.com/ftplus/event/seminar/)

◆문의 : 한경닷컴 금융팀 (02)3277-9866, 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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