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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풍경] 노을빛 물든 시흥 갯골공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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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질 듯 이어지는 기러기 행렬
다가왔다 멀어지는 하늘의 소리
경이롭고 신비로운 천상의 노래
침묵해야 내려오는 축복의 선물

촬영정보

일몰 뒤 깜깜한 밤이 되기 직전 푸른빛 하늘 시간이 매직 아워다. 경기도 시흥 갯골생태공원. 렌즈 16~35mm, iso 800, f 6.3, 1/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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