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바람이 잠시 멈춘 시간…울긋불긋 물든 횡성호 둘레길 [조용철의 마음풍경]

중앙일보

입력

조용철의 마음 풍경’ 외 더 많은 상품도 함께 구독해보세요.

도 함께 구독하시겠어요?

울긋불긋 단풍 물든 만추의 계절
호숫가 둘레길 바람이 잠시 멈춘 시간
산천초목 제 모습 거울에 비추어 보네.

봄 여름 가을 미련 없이 보낸 세월
지는 날까지 더없이 고운 존재이기를.
낙엽처럼 가을은 내려놓는 성찰의 계절.

촬영정보

강원도 횡성 횡성호수 둘레길 5코스. 늦은 오후 붉은 햇살에 단풍이 더욱 붉다. 렌즈 24~70mm, iso 200, f7.1, 1/80초.

관련기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