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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최정우, 우크라 재건 적극참여 밝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식량·배터리·에너지 등 포스코그룹의 역량을 모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 초청으로 방한한 우크라이나 의원단을 만나 “정부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고, 포스코그룹을 포함한 한국 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양국 연대는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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