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운전 검사/고속도서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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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성남=이철희기자】 7일 오후11시50분쯤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17.3㎞ 지점에서 서울지검 동부지청 이광일검사(34·서울 신반포2지구 103동301호)가 자신의 서울3 코7443호 쏘나타승용차를 몰고가다 운전부주의로 도로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순간 차체에 화재가 발생,소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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