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iz & Now] ‘파이브가이즈’ 26일 오픈…김동선 “장인정신 담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김동선

김동선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파이브가이즈’가 26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1호점을 연다. 파이브가이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사진)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국내 유치부터 1호점 개점을 주도했다. 김 본부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음식에 장인정신 수준의 정성을 담았다”며 “국내 고객에게 이런 정성이 전달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