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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5도’ 벽, 2027년 이전 깨질 가능성 66%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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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5도’ 벽, 2027년 이전 깨질 가능성 66%

‘1.5도’ 벽, 2027년 이전 깨질 가능성 66%

때 이른 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분수 터널을 지나는 외국인 관광객.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는 이날 인간 활동과 엘니뇨의 영향으로 올해부터 2027년 사이 연평균 기온이 일시적으로 1800년대 후반 산업화 이전보다 1.5도를 초과할 가능성이 66%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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