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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현대건설, 태안에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짓는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충남 태안군과 함께 민관협력체제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40억원(국비 120억원)규모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모빌리티경험도시, 모험도시 태안’을 주제로 현대도시개발·현대자동차·파블로항공·핀텔 등 7개 기업과 함께 태안군을 원도심과 기업도시를 아우르는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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