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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신협, 25년간 취약계층 688가구 생계자금 22억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사업인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1998년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 688가구에 22억원의 생계자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교통사고를 당한 양육시설 아동, 산불로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 등 역대 최다 101가구에 2억9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신협 임직원이 직접 위기가정을 발굴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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