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사업인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1998년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 688가구에 22억원의 생계자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교통사고를 당한 양육시설 아동, 산불로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 등 역대 최다 101가구에 2억9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신협 임직원이 직접 위기가정을 발굴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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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은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사업인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1998년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 688가구에 22억원의 생계자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교통사고를 당한 양육시설 아동, 산불로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 등 역대 최다 101가구에 2억9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신협 임직원이 직접 위기가정을 발굴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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