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봄이 온다” 과수농사 준비하는 농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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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면

“봄이 온다” 과수농사 준비하는 농부

“봄이 온다” 과수농사 준비하는 농부

낮 최고 기온이 영상 11도까지 오른 6일 대전시 유성구의 한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가지치기는 식물의 겉모양을 고르게 하고 과실나무 등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곁가지를 자르고 다듬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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