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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 아시아 첫 샤넬쇼 단독 클로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신현지. [샤넬 홈페이지]

신현지. [샤넬 홈페이지]

모델 신현지(27·사진)가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3 봄·여름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 쇼에서 단독 클로징(마지막 순서)을 맡았다. 샤넬의 클로징에서 아시안 모델이 단독으로 나선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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