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아이들 위한 음악 전문 학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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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음악대

홍혜숙 대표는 어린음악대 브랜드를 통해 미래 음악시장을 대비하고 있다.

홍혜숙 대표는 어린음악대 브랜드를 통해 미래 음악시장을 대비하고 있다.

어린음악대가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유아아동음악교육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음악학원 프랜차이즈 브랜드 어린음악대는 유아아동 음악 전문 학원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스마트한 교육 트렌드를 개발해 미래의 교육 음악시장을 대비하고 있다.

어린음악대 본사 주은교육 홍혜숙 대표는 “어린음악대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음악교육을 원하는 것이 학부모들의 니즈이며 이를 성장시킨 브랜드”라며 “예술교육 시장이 더욱 커져가고 있는 지금 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스마트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예술교육을 통해서 에듀테크 사업을 활성화하고 캄보디아·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도 한국 예술교육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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